신용점수란?
신용점수는 금융기관이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지표로, 대출 승인, 금리 적용, 신용카드 발급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.
한국에서는 KCB(올크레딧) 및 **NICE(나이스 평가정보)**가 대표적인 신용평가 기관입니다.
신용점수를 올려야 하는 이유
✅ 대출 승인율 상승: 높은 신용점수는 대출 승인 가능성을 높임
✅ 금리 혜택 증가: 신용점수가 높으면 낮은 금리 적용 가능
✅ 신용카드 한도 증가: 신용점수가 좋으면 카드 한도도 높아짐
✅ 대출 한도 확대: 신용이 우수하면 더 많은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음
✅ 금융 상품 가입 용이: 신용대출, 마이너스 통장, 카드 발급 등이 유리해짐
신용점수 빠르게 올리는 7가지 방법
💡 아래 방법을 실천하면 신용점수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.
① 연체 없이 대출 및 신용카드 대금 납부
✔️ 연체는 신용점수 하락의 가장 큰 원인
✔️ 자동이체 설정으로 연체 방지
✔️ 대출 이자 및 원금 상환 기한 준수
② 신용카드 사용 한도를 30~50% 이하로 유지
✔️ 카드 한도를 가득 채워 사용하면 신용점수에 부정적 영향
✔️ 가급적 한도 대비 30~50%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음
③ 기존 부채 정리 및 부채 비율(DTI & DSR) 낮추기
✔️ 불필요한 대출 및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상환
✔️ DTI(총부채상환비율) 및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최적화
✔️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줄이거나 해지
✔️대부>2금융 순으로 대출 갚기
④ 신용카드 사용 실적을 유지하면서 신용도 관리
✔️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없으면 신용점수가 낮아질 수 있음
✔️ 매달 일정 금액 이상 사용 후 결제하면 신용점수 상승 가능
⑤ 공공요금, 통신비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록
✔️ 공공요금(전기, 수도, 가스) 자동이체 등록 시 신용점수 상승 가능
✔️ 통신비(휴대폰 요금) 신용카드 자동이체 실적도 신용평가에 반영됨
⑥ 여러 금융기관에 단기간 내 대출 신청 자제
✔️ 단기간에 대출 신청이 많으면 금융기관이 ‘대출이 급한 사람’으로 판단할 수 있음
✔️ 대출 신청 전, 승인 가능 여부 조회만 진행하는 것이 좋음
⑦ 신용정보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오류 정정
✔️ 신용평가사(KCB, NICE)에서 무료 조회 가능
✔️ 오류가 발견되면 즉시 정정 요청 가능
신용점수 하락을 막는 법
📢 다음과 같은 행동은 신용점수 하락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!
❌ 대출 및 카드 연체 발생: 연체 기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신용점수 급락
❌ 여러 금융기관에서 단기간에 대출 신청: 금융기관이 대출을 급하게 받으려 한다고 판단할 수 있음
❌ 신용카드 사용 한도를 초과하여 사용: 카드 사용 비율이 높으면 신용평가에 부정적 영향
❌ 마이너스 통장 과다 사용: 한도를 가득 채워 사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
❌ 카드 할부&리볼빙:카드할부나 리볼빙을 이용할경우 신용점수 하락
❌ 카드현금서비스: 카드현금서비스는 신용점수와 바꾸는것과 같음
❌ 통신요금: 핸드폰요금은 소액이라도 절대 밀려서는 안됨
신용점수 무료 조회 및 관리 방법
✅ KCB(올크레딧) 무료 조회: 🔗 KCB 신용정보 조회
✅ NICE(나이스 평가정보) 무료 조회: 🔗 NICE 신용정보 조회
✅ 토스(Toss) 앱 신용점수 조회: 🔗 토스에서 신용점수 확인
✅ 카카오뱅크 신용점수 조회: 🔗 카카오뱅크에서 신용점수 확인
📢 신용점수 조회는 신용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부담 없이 활용하세요!
신용등급점수 신용점수표/신용점수제
신용등급 확인 | 나이스 | 올크레딧(KCB) |
신용등급 1등급 | 900점~1000점 | 942점~1000점 |
신용등급 2등급 | 870점~899점 | 891점~941점 |
신용등급 3등급 | 840점~869점 | 832점~890점 |
신용등급 4등급 | 805점~839점 | 768점~831점 |
신용등급 5등급 | 750점~804점 | 698점~767점 |
신용등급 6등급 | 665점~749점 | 630점~697점 |
신용등급 7등급 | 600점~664점 | 530점~629점 |
신용등급 8등급 | 515점~599점 | 454점~529점 |
신용등급 9등급 | 445점~514점 | 335점~453점 |
신용등급 10등급 | 0점~444점 | 0점~334점 |
2021년 1월부터 한국에서는 신용등급제 폐지로 인해 등급을 매기는것은 무의미해졌습니다.
